작성일 : 14-01-25 17:03
1월 25일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글쓴이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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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교육받은 철저한 유다인으로서
한때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다.
그러다가 다마스쿠스(시리아)로 가는 길에서 눈부신 빛을 보고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바오로로 변신하였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바오로 사도는 많은 이방인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느님께 돌아서게 하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