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9-20 17:15
[알림] 9월 16일-안옥주 데레사 수녀님의 금경축 미사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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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 하느님의 충실한 도구로 살아오신 안옥주 데레사 수녀님의 금경축 감사미사가 9월 16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관구관 성당에서 작은형제회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과 유의배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공동집전으로. 봉헌되었습니다.

안 데레사 수녀님은 간호사로서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20여년간 산청성심인애병원에서 나환우들에게 봉사했으며, 프란치스코의원과 노인요양원에서 사도직을 해왔습니다. 굽이굽이 순간마다 하느님께 의탁하고 살아온 수녀님의 삶은 이미 살아있는 가르침이고, 하느님 은총의 자국들입니다.

어머니와 친지들,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공동체 수녀님들이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면서 크신 일을 이루신 하느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미사 전에 수녀님의 수도여정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축하연에 이어 유기서원자들의 진행으로 흥겹고 다채로운 휴게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