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01 22:30
[알림] 2월 1일, 네 수녀의 서원 갱신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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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미카엘리 수녀, 손희정 데레사 수녀, 오민아 유스티나 수녀, 이혜영 마리아고레띠 수녀가 2월 1일 아침, 서울 관구관 성당에서 염동규 도미니코 신부님(살레시오회)의 주례로 서원을 새롭게 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네 수녀들은 홍천 기도의 집(1월 28일-31일) 에서 고지은 크리스티나 수녀님의 지도로 "마리아처럼, 마리아와 함께, 마리아로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회헌 2항과 창립자의 영적노트를 중심으로 피정을 했습니다.

피정 중에 하느님의 시선아래서 사는 것, 그 분 아래에서 살면서 늘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것이 우리의 봉헌하는 생활의 모습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답니다.
또한 창립자께서 강조하신 나자렛의 마리아 모습이 단순히 묵묵히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성실함과 순수함, 겸손의 모습을 지니고 작은 행동과 지향 하나로도 선교적 차원의 변화를 이루는 것임을 보게 되었답니다.
아울러 봉헌된 이들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르침인 <기뻐하십시오>와, 모든 봉헌 생활자에게 보내신 교황님의 교서인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현재를 열정으로 살며, 미래를 희망으로’ 를 묵상하면서, 하느님께 사랑 받는다는 확신과 함께 서원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쇄신의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