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07 10:25
[알림] 4월 7일, 복녀 마리아 아순타 팔로타의 귀천일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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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8월 20일 이탈리아 마르케지방 포르체(Force)에서 태어나고, 가난하고 배운 것 없는 단순한 여성, 마리아 아순타는 1898년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의 수녀가 된 후에도 공동체에서 겸손한 봉사에 기쁘게 자신을 내어 놓았을 뿐, 눈에 띄는 존재가 아니었다.

1904년 중국에 파견된 후 1년도 채 안 된 1905년 4월 7일 타이프스에 감염되어 죽을 때까지 그는 단순하고 착한 한 수녀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임종 때 신비스런 향기가 사흘동안 감돌면서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녀 안에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알아보았다.

그는 자신의 편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든 것을 하느님 사랑을 위해서 하는 순수한 지향을 온 세상에 알릴 은총을 주님께 청합니다.”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그에 대한 사랑으로 행하는 이 “작은 것”을 주님은 이탈리아와 중국 복음화의 도구로 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