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4 14:38
[알림] 4월 23일, 금경축과 은경축 미사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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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지난 50년간 하느님의 충실한 도구로 살아오신 김임옥 젬마 수녀님의 금경축과, 일곱 수녀들의 수도생활 25주년 은경축 감사미사가 4월 23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관구관 성당에서 작은형제회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김젬마 수녀님은 캐냐에서 10여 년간 해외선교를 하셨으며,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바느질과 밭일 등 여러 사도직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굽이굽이 순간마다 하느님께 의탁하고 살아온 수녀님의 삶은 이미 살아있는 가르침이고, 하느님 은총의 자국들입니다.

수도생활 25주년을 맞이한 수녀들은 에티오피아와 페로제도에서 선교 중인 수녀들과 필리핀에서 연수 중인 수녀의 사진을 제대 앞에 봉헌했습니다.
친지들을 비롯한 여러 공동체 수녀님들이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면서 크신 일을 이루신 하느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축하연에 이어 재치 있는 유기서원자들의 진행으로 흥겹고 다채로운 휴게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