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9-24 11:51
[알림] 9월 24일, 한가위 미사 봉헌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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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한가위입니다.
아침 7시 서울 가리봉동 관구관에서 정혁 요셉 신부님(살레시오회)의 주례로 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고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조상을 비롯하여 먼저 가신 이들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정 신부님은 강론에서 “한가위에는 떨어져 살던 가족들을 만나려고 고향으로 갑니다. 이는 새로운 힘을 받기 위함이지요. 신앙인의 고향은 우리 생명의 근원인 하느님의 품, 하느님 나라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우리 삶의 근원과 최종 목적지도 묵상하자”고 말했습니다.

미사 중에, 한가위를 지내며 조상들의 은덕을 기리고 한 해의 수확을 감사드리는 모든 가정을 보살펴 주시고 가족들이 넉넉한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의 부족한 곳을 채우면서
화목한 가운데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시길 마음 모아 기도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속에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