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09 10:41
[알림] 10월 9일, 572돌을 맞은 한글날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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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음 14개, 기본 모음 10개인 24개의 기본 자모를 바탕으로 여러 음절이 조합하여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되는 조합형 언어 한글. 그래서 매우 과학적인 동시에 익히기 쉬워 문맹률이 적은 언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문맹률이 낮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지요.

572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인도에서 한국관구로 파견(2014.11.13.) 받아, 서울가톨릭대학교(경기도 역곡)에서 1년 9개월 가량 한글공부를 마친 사하야 로시 수녀는 인천 맑음무지개센터에서 이주민들을 위한 사도직을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조남동 ‘글라라의집’ 어르신들과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 그리고 ‘민들레의집’ 여성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로시 수녀가 쓴 [예수님의 말씀과 한글]을 소개합니다.
아마 세종대왕도 흐뭇하게 생각할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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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과 한글]

가: 가난한 사람들 행복하여라.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나: 나를 따라라. ( 마태 8:22)

다: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라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태 6:14)

라: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요한 1:38)

마: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행복하여라.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마태 5:8)

바: 바로 그때가 지금이다. (요한 4:23)

사: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태 6:10)

자: 자비로운 사람들 행복하여라.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태 5:7)

차: (아직 미정)

카: 카나에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요한 2:12)

타: (아직 미정)

파: 파스카 축제 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요한 2:13)

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