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02 22:16
[알림] 11월 2일, 위령의 날
 글쓴이 : Admin
조회 : 73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가톨릭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오늘, 관구공동체와 수련원공동체 등 30여명의 자매들이 포천 천보묘원에 모여 함께 연도를 바쳤습니다.
새로 마련된 아담하고 주변과도 잘 어울리는 제대 앞에 둘러서서 먼저 가신 11명의 포천 공동체 자매들과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포천 공동체 자매들도 많은 자매들이 함께 방문하고 기도한 것에 매우 기뻐하셨으리라 믿으며, 높고 청명하고 투명한 햇살이 눈부시게 부서지는 가운데 기념사진도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