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선교 성소로 인해 모든 FMM은 종신서원 때 온 세상의 필요를 염두에 두고 총장의 파견을 받는다. 이렇게 파견을 받고, 파견되어 오는 이들을 공동체에 맞아들이는 순간 선교사라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의 정체성은 더욱 집약되어 드러난다. 한국 관구는 1981년 김춘자 아녜스 자매가 최초로 프랑스에 파견된 이래 수많은 자매들이 세계선교에 파견되었고, 2010년 현재 명의 자매들이 개 나라에서 선교하면서 교회의 보편적 선교사명을 생활로써증거하고 있다.